-
영화 범죄도시 실화 댁무과인 잔인해서 50번을 고쳐 쓴 실제문재카테고리 없음 2020. 3. 17. 20:37
>
안녕하세요! 태양의 마더스띠입니다.
제가 실화 영화를 괜찮다는 것은 우리 이웃들은 다 아실 거예요. 얼마 전 범죄도시2 캐스팅이 이뤄졌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요.좀 많이~~ 이 잔인한 영화였지만 장첸역의 윤계상배우와 위성락역의 진선규 배우가 매우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서 보석같은 배우를 찾아낸 영화였어요!! 제 기억 속에는 이 영화에서 진성규역이 남우조연상을 수상하고, 강윤성 감독이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던 그 장면이 아주 인상적으로 남아있어서, 요즘은 무서웠다는 의견보다는 마블리와 진성규 역의 감정 좋은 미소가 가장 먼저 떠올랐어요!
>
이번에 캐스팅 소식을 듣고 범죄도시의 속편 제작 소식을 들었는데 그중 가장 궁금한 게 즉석 두려워하던 장첸 역을 누가 맡나?였는데요. 무서운 악역을 맡은 배우는 즉석 영화 뱅뱅과 드라마 마더에 출연한 손석구예요. 극중 강혜상이라는 악역을 맡아 마동석과 대립하는 방안인데요. 한편을 본 저는 2편에 대한 기대감이 임잠이 높아 오히려 실망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지만, 마동석씨가 본인 온다는 것만으로도 든든합니다. 또 전날만 반장 역을 맡은 최귀화 배우도 출연을 결정해 마동석 배우와의 티키타카가 기대됩니다. 2020년 개봉을 목표로 한다는데, 올해 1월까지 오디션을 봤다는 분이 계신 걸 보니 올해 개봉이 좀 촉박한 것 같아요. 요즘 코로 본인 때문에 차룡이가 원활하지 않은 것 같아서 이예기입니다! 3월 베트남 촬영을 시작으로 크랭크인하려던 본인의 입국기한 때문에 베트남 현지에 있던 스태프들은 계절에 상관없이 국내 촬영을 먼저 하기로 하고 세트 준비에 분주하다고 합니다.
>
영화를 봐도 잔인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청불관람가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실제 사건이 그대로의 무과인 잔인하기 때문에 50번이 과오인 리오를 다시 써서 정화시킨 것이 이 정도라는 것입니다. 마을 주민이 3명 이상이나 혼자 뒤범벅이 될 정도라니 얼마나 가혹했을지 짐작도 안 갑니다. 저도 영화보면서 실화를 모티브로 한건 알았지만 확신을 가지고 어떤 사건인지 알고 싶었지만, 이번에 찾아보니.... 글을 쓸때 소름끼치는건 또 sound였어요.... 이거... 사용해도 되나? 와임육아블로거인데...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구체적으로 적기에는 정이 내용 그대로 잔인해서 저도 좀..삐뚤어졌습니다..근데 겁이납니다 ᅲᅲ
>
영화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기존 조직을 단숨에 장악하고 최강자로 급부상한 신흥 범죄조직 보스 장첸과 대한민국을 뒤흔든다.제1당을 잡기 위해 괴물형사 마동석과 강력반이 이들을 한 방에 쓸어버리는 작전을 펼치는 줄거리입니다. 대충 이렇게 물어봐도 좀... 권선징악의 결예기다! 하고 싶은 고민 있죠? 하지만 장첸이 대표하는 악은 너희들 ~~~무정한 악이고 마석도 형사가 대표하는 선은 아주 난 슈퍼히어로를 연상시킵니다. 마석이도 형사의 모델이 된 실제 인물은 장용권 형사입니다. 실제로 나쁘지 않은 알리오를 만들었고, 50번이나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스토리를 수정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베테랑 형사들도 현장에 갔을 때, 매우 충격으로 구토를 하는 분도 있었다고 합니다. 사실 영화에도 이런 부분이 나쁘진 않다고 합니다.
>
또 마동석 배우는 배우로서의 연기뿐 아니라 연출을 맡은 강윤성 감독과 0여 년을 친구로 지낸 인연으로 캐릭터 구축부터 시콰인리오 작업까지 전 과정을 함께 준비했다고 합니다. 배우로서도 멋지지만, 어쩐지 못하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배우라서 출연한 영화는 거의 다 본 것 같아요. 앞으로 열심히 연기하는 모습 응원하겠습니다
>
범죄도시를 연출한 강윤성 감독은 제대로 된 강력반의 액션과 엄한 일을 하는 강력반 형사들의 수고를 덜어주고 싶었다며 그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의견하면서 봐 달라고 말했습니다. 또 최대한 실화를 재현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문제를 담당했던 형사가 시나리오 작업을 도와준 것 같아요. 또 범죄도시 배우 캐스팅에 다른 작품과 차이를 두기 위해 오디션으로 진행하면서 아주 멋진 배우를 발굴하게 되었습니다. 그 대표적인 배우는 위성락 씨입니다. 이 영화 이후 굉장히 많은 방송과 영화로 만났는데 무서운 위성락과는 달리 굉장히 밝고 따뜻한 미소를 가진 배우였어요. 이 밖에도 양태 역의 김성규, 박병식 역의 허동원, 오동균 역의 홍기준 배우, 이수파와 독사파의 보스인 박시환, 허성태 배우는 모두 대학로의 송강호, 최민식이라는 애칭이 있을 정도로 연극으로 이름을 날린 배우들이에요!
>
범죄 도시는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차이 본인타운에서 실제로 하나 일어난 의문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2004년 5월 왕건파로 활동한 조석족 윤 씨를 비롯해 하나 4명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의문과 2007년 4월 가리봉동 하나대 차이 본인타운을 거점으로 조직된 연변조직 흑사파 두목 양모 씨 등 7면을 구속하고 25명을 불구속 기소한 두 가지 의문을 섞어 각색한 실화영화이므로 10% 한 장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주세요!!
범죄도시의 촬영장은 서울 신길동 철거계획지면이어서 별다른 제재 없이 영화에 필요한 것들을 세팅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200m에 달하는 철거계획 땅은 불이 들어오지 않아 그 사건까지 모두 해결한 후 China 깨끗하지 않은 타운 생각이 훨씬 나쁘지 않은 세트를 완성했습니다. 나는 실제로 거리에서 촬영을 한 줄 알았는데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철거 결심 땅이었다. 사실, 문재가 있던 China도 기쁘지 않아서, 타운에도 문의를 했습니다만, 허락도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
영화 초반 늘 칼 파는 아저씨가 본인이 되는데 거기서 싸움을 보고 마동석 배우가 전화로 무심코 제압하는 장면이 본인입니다. 실제로그곳에서판매하는칼로살인문제가처음에일어났던적도있지만아까도설명한것처럼당시수사를담당했던당시의형사가시본인리오작업에참여해서증언을했습니다. 실제로 차이나 출신 폭력배들은 평소 2~3명이 지상을 관리하다 상대 조직과 충돌 등 정세가 발생하면 곧바로 모여들기 시작해 불과 5분 만에 60~70여 명이 휘몰아치지만 폭력 수법도 잔인해 낮부터 흉기를 휘두르거나 경찰까지 위협하기는 처음입니다.
>
사실 형사가 목격한 폭력은 영화보다 더 심했는데, 칼과 도끼를 늘 몸에 지니고, 자른 팔과 손가락도 들고 다니면서 상인을 협박했습니다. 하지만 택무잔인하고 영화상에서는 시신을 토막 낸 것을 버리는 것으로 수정하게 됐네요. 또 영화 중반 술집에서 지배인이 여종업원을 보호하기 위해 등장하지만 실제로는 여종업원을 칼로 목을 관통하듯 찌른 뒤 업소 전체가 피곤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택무과의 잔인했기 때문에 영화에서는 지배인의 팔을 절단한 것으로 수정됐고, 피고는 그 근처에만 흘러간 것으로 수정됐습니다.
>
그들은 음악점에서 일하는 중국 동포가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무시당하는 모습을 보고 복수심으로 대한민국 여종업원을 불러 장난을 쳤고, 지배인이 이를 저지하자 잔인하게 공격했다던데요?휴우~ 쓰면서도 무섭네요 #영화에서 지배인 사건 이후 보스를 걱정해서 마석호 형사가 방검복을 주는데 이것도 실제로 있었던 일이고, 그때 사장은 건달들이 왜 이런 걸 입느냐고 했는데 본인이 알고 보니 입고 있더라고요.
>
이 정도의 두려움 때문에 당시 주민들은 불안하고 전기충격의 기본인 가스총을 소지하고 본인의 방탄복까지 입고 지냈는데 하루에 3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영업중에도 어디선가 싸움이 진심이 되면 문을 닫고 방탄복을 입은후 가스총을 들고 스스로 방어했다던데.. 이렇게 들으니 여기가 Korea인지 의문이 되네요!!
>
극중 범죄자들은 실제로 전 국가에서 구입한 위조신분으로 입대한 대한민국 불법체류자였고, 전나라에서도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였습니다. 하지만 공안이 잡으려고 혈안이 됐을 정도로 거물급 범죄자는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장첸이 마지막에는 '중국으로 도망가려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가리봉동에서는 2004년과 2007년 두 차례에 걸쳐 대대적인 조선족 출신 조직폭력배 소탕작전이 벌어졌는데 영화에서 본인 남편은 하룻밤만의 대대적인 검거작전은 2007년에 이뤄진 것에 해당합니다. 2004년 왕건이파를 대거 검거하면서 조직이 사실상 와해 단계에 접어들었고, 옌볜흑사파가 주도권을 잡기 시작했습니다.
>
영화상에서 장첸이 이끈 조직이 옌볜 흑사파입니다. 이들은 흑룡강파를 비롯해 군소조직을 무너뜨리면서 가리봉동 차이 본인타운의 리더로 부상했습니다. 2006년 1월과 2월 흑룡강파 조직원들이 가리봉동 호프홀에서 옌볜흑사파 두목의 복부를 칼로 찌르는 1이 발발했지만 미수에 그쳐 살인 문제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즉각 보복에 앞장섰습니다. 그 다음에 차이 본인 타운 포장마차 앞 거의 매일에서 흑룡강파 행동대장을 납치해 다음에 회칼로 찌른 후 발목뼈를 골절시켰대요.
>
영화에 등장하는 이수파와 독사파는 실제로 흑룡강파와 영변파로 볼 수 있고, 두 조직을 하나시로 무자네시키는 장첸팀이 영변 흑사파를 떠올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2004년 5월 추방된 왕젠이파의 멤버 안 씨는 출국한 지 2년도 안 돼 다시 입국해 중국에서 호적을 세탁한 뒤 2006년 11월 재입국해 옌볜흑사파의 1인방을 담당합니다. 영화에서 장첸은 신체 부위를 돈으로 정하고, 각하 본인에게 얼마, 팔 아래 본인에게 얼마 하는 장면이 본인이 나오는데 실제로 정환 금액을 정한 뒤 활동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야카와본인, 아시카와본인, 다리 두 개, 청부살인의 액수가,,, 무서워.. 항상 실화영화를 찾아보면 아주 잔인한 영화의 경우.. 설마 저게 다 실화되겠어? 그런데 실제로는 현실이 영화보다 잔인하고 정이 스토리를 오히려 순화시켜서 영화를 만드는 경우가 있는데, 이 영화의 범죄도시 실화도 그렇거든요!
이번 콜로그아인 사태가 잘 마무리되어 배우분들도 안전하게 보고 좋은 영화로만 와인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마블리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