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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방탄소년단> 잠실 파이널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06:31

    "친구콘서트"어제는 제가 가기전에 친구가 더 긴장해서 아침부터 카톡을 보냈는데 저도 당일 친구가 가는 날이 되면 아침부터 똑같이 카톡을 보냈거든요.잘 챙겨갔었는데 대중교통을 정말 거의 이용하지 않아.교통카드를 두고 오느라 현금으로 이동하느라 고생했대요.어제 티켓을 잃어버려서 입장하지 못하는 분께 부산에서 비행기를 타고 왔는데 티켓을 안 가져왔다는 소식을 듣고 같이 긴장한 제 표는 보고 다시 봐도 도망칠 수 있을까봐 그렇게 불안했어요.저도 공연에 가면 항상 현장 수령을 하는 사람이라 표를 구해야 하는 공연이 드물기 때문에 가끔 안 가져가는 경우가 있어 돌아오기도 했어요. 나는 또 어제 티켓을 끊지않을까봐 긴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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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는 이벤트 존에 참여하면 낮 1칙브토 갔으나 이른 시간부터 줄이 대단했다?.. 포기했거든요.제가 어깨로 보고 참석을 해야 되고 나... 한 거 잘한 나보다 하고 싶고MaYouTube보니까 무료이벤트존이 이렇게 많은데... 참가하지 그랬어요? 후회도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이벤트 참가로부터 체력을 소진하고 있었다면, 아마 콘서트를 제대로 즐길 수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자신이 자신에게 맞게 살아야지요. . ​<당 1의 자신>당 1나는 지상을 치고 후회했다.


    이렇게 결심을 잘 실행했어야 했는데. 라이브뷰잉을 예매하기 위해 들어갔더니 벌써 매진이었어요. 멀리 구경가기엔 스케줄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무리하지 않았으니까. 막상 가끔 다가와서 속상했어요.영상이지만 꾹에 다시 보고 즐기는 데!!아미밤 가지고 응원 법도 습관을 붙이구~!!​ 연못가시는 분들도 있고, 3번 다 가시는 분들도 계시지만.당일 지민이 세렌디피티를 하면서 검은 색 의상을 입고 조남준이 love의 의상이 바뀌었기 때문. 깨달음이 진리! 라는 예기가 저절로 떠올랐습니다.쓸데없는 욕심이지만, 팬이라면 모든 콘서트를 다 가야하는데도 흡족한 심정은 누군가 자신이 아닌가.. 하는 소견이 붙었습니다.콘서트마다 조금씩 다르니까 다 두껍게 해두고 싶을 거예요~!! #bts #방탄소년단 #BTS콘서트 #BTS 잠실콘서트<방탄소년단 파이널콘서트중 콩에피소드> 당일 친구가 보내준 도착 기념사진은 이랬어요뷔의 플랜카드와 버스는 어제 돌아다니지 않아서 볼 수 없었지만, 이렇게 멋진 뷔 버스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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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준이는 아는 사이에요? 이런 푸드트럭을 보내주었다고 트위터에 글을 올렸습니다. 아늑하고 정감 있는 커피트럭입니다. 두툼하고 중무장하며 귀엽게 웃는 남준이랑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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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나, 뷔의 #우거즈 친구들도 온 줄 몰라요.#박서준 #최우식 #픽보이 이렇게 우가즈 형들이 뷔와 함께 방탄소년단을 보기 위해 콘서트에 와주셨네요의로운 뷔의 형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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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거의 나날의 슬로건은


    아무것도 아니야~ 라고 남준이의 톤이 메아리치는 가운데...덕질...별거 아닌 것 같아도 서로 손을 잡고 해머 sound로 방탄소년단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것...그것만으로도 서로의 의지가 일치하는 것입니다. 같은 팬이라는 이유로... 우리 이렇게 괜찮다고 감동하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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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매일도 끝나지 않고 멋진 불길이 타오르다. 어제 쵸은국이 바지가 시원했습니다라고 고백했지만, 오거의 매일 날은 철저히 준비하고 그런 1은 없었겠죠? 흐흐흐 정국이 중심에 타오르는 이름을 보면 어제의 기억이 속속 생깁니다 새에서 롱카지우이메도레ー은 진정 방탄만이 할 수 있는 퍼포먼스이다. https://twitter.com/IDAREU_JK/status/하나하나 8843845980489729하나.s=09


    제이홉의 저스트 댄스는 늘 그랬던 것처럼 빨간 정장을 입고 멋지게 날았습니다.제이홉은 표준 춤을 추는 게 아니라 날아다니면서 스태프를 밟는 것 같아요. 방탄소년단 무대를 볼 때마다 아미들이 똑같이 외치는 보현이 미쳤어~입니다. 정말 사람 미치게 생겼어요. . https://twitter.com/HOHONGHONGHONG_/status/하나하나 88397337254645764?s=09


    거의 매일 슈가는 왜 이렇게 단 걸까요?오랜 팬의 증언으로는 초기 슈가는 잘 웃지도 않고 시크했는데 요즘은 진짜 민아이언이라며 자주 웃고 여유가 있다던데요.제가 본 과거의 영상에 비해서도, 요즘의 슈거는 부드러워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자기만 착한 형 라인이 아닐까 싶어요수학의 이런 모습이 참 좋아요!https://twitter.com/SHUMATION_0309/status/1188436850534305793?s=09


    RUN을 부르면서 지민이와 정국이 보여주는 케미입니다. 멤버들의 케미가 콘서트의 많은 즐거움이 되어주는 방탄소년단.당 1번 이렇게 지민과 쵸은국이 특별한 꽃구경에서 아미들 외치듯 했어요. https://twitter.com/Rotiful_bts/status/하나하나 88429520480559하나하나 0?s=09


    유튜브는 현재 라이브뷰잉 영화 장면을 올린 영상이 많아 본인 중에 삭제된다고 합니다.MICDROP과 IDOL은 유튜브에서 다시 봤어요. 너희들 멋있어요.아니, 올라온 것도 많이 봤어요. 흐흐흐 보면서


    하면서 한번 후회했습니다.https://youtu.be/fusPQR73-iw


    3층 뒤쪽은 드론에 나타내는 이 아름다운 장면이 절반은 끊기고 있더군요. 몸을 좀 숫자 때문에 봐야 겨우 2/3정도 보이지만 지구 같은 행성에서 토성 같은 띠를 두른 행성에 마지막은 BTS마크에서 하항상을 장식하는 장면이 얼마나 감격적이고 멋있었는지 모릅니다. 아미들의 밤과 함께 그 화려했던 불꽃놀이와 아름다웠던 드론까지 또 보고싶고 또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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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아름답지 않은 바른 남준이와 제이홉의 블랙 의상, 다른 어린이 돌홈 부인들도 잘 찍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방탄홈 부인들 정스토리 잘 못 찍어요?팬덤이 높으니 안방마님도 특별한가. 아름다운사진이 너무많아서 좋아요 엔이어에 마이크까지 예술이라 이쁘지 않아 놓치고 싶지 않은데 사진이 그런 제 욕망을 채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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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화이트 뷰오가 늘 그랬듯이 싱귤러리티를 보면 뷔의 손짓, 본인이 숨이 멎을 것 같았어요. 그 넓은 주경기장에 손가락이 끼여들 만큼 매력적인 뷔의 의상을 보고 있노라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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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이건 하울 같다는 거예요. 블랙스완의 생각도 접니다.정말 너희 너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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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국의 유포리아 아오카와 언제나 그랬듯이 자신감을 갖는 정국의 순간 포착하는 모습은 천사임에 틀림없습니다. 음향이 좋지 않은 야외 공연장에서 들어도 정국의 유포리아는 흔들리기는커녕 자신감도 없이 매끄럽다는 감정을 받지 않으셨나요? 공중을 날면서도 라이브로 완벽하게 음악을 부르는 보컬 정국이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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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어제 못다 한 이야기>장미의 꽃은 어제 움챠루과 사진 1죠.어제 놓친 부분 자세히 보고 싶어서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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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제가 본 장면인데 못 찾았어요.진과 뷔의 장난 어제 이렇게 오래하고 놀았습니다. 당일날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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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지민이의 그 독특한 헤어컬러는 있는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뿌지 않아 보라 색이 돌은발이라고 하면 1프지앙..매우 멋지네요. 은은하게 아름답고 각도와 달리 조금씩 컬러가 붙어서 지민이 매우 우아해 보인다.장미를 물고 있는건 이렇게 귀여운데 music할 때는 카리스마 최고 ! 이 사진도 어제 사진으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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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 위에서 제이홉은 진리.제이홉의 동선 폭을 보면... 진리라는 말이 자연히 '소견본'이 되기도 한다. 무대 장인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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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 하나 영상 보는데 어제 정국이가 엔딩 장면에서 눈물을 보인 거예요.오랜만에 한국에서 콘서트를 해서 그런지요.정국의 눈이 촉촉한 모습을 보니 저도 갑자기 어제의 감동이 터져 나와 왠지 촉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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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유기농으로> 지민이가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올린 트위터 사진입니다 영화배우 같아요. 지민이의 모습이.심장폭행 한번 당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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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뷔... 그렇게 조용하게 웃으면... 보는 사람은 어떻게 대처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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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작은 시로 정국이랑 어떤 형? 이랬는데 이런 장난을 한 거예요.라고 썼어요. 뷔였죠.긴가밍가 근데 오한상도 뷔랑 정국이 이렇게 올려다보고 내리면서... 서로 쳐다만 봐도 매혹이 넘치는 장면을 보여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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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 1의 브이이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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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남준이가 서울만큼 아미들을 사랑한다고 했어요.(문장은 더 길었습니다.) 금화은


    라고 말해주었던 모양입니다. 어항상날 남준이 러브를 했을때 의상도 바뀌고... 이걸 제 눈으로 못 본 게 아쉬웠어요. 네. 자랑스러운 아미가 되도록 좀더 노력하면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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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죽삐죽한 지민이와 하트가 귀여운 태형아.구오즈의 애교는 봐도 좋을 뿐, 웃는 얼굴이 지어지지 않습니다. 인상을 찌푸리고 웃기는 마력이 있어요.아미만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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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보지못한 체인을 하고 본인이 온 본인을 봅니다. 저는 어제 체인이 기억본이 아니거든요.진이는 체인을 들었을 뿐인데 귀여워요. 지민이는 그냥 체인을 했을 뿐이지만 그것만으로도 예술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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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 스토리를 하는 진이와 정국이 순간적으로 포착한 탓인지 정국의 눈빛이 흐릿하고 매혹적이에요. 지니 씨는 뭐라고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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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95's V와 지민은 대현이 지민을 안아 준 신혼 부부 콘셉트로 웃음을 주었습니다. 빙긋 웃는 뷔의 표정과 귀엽게 웃는 지민이 마치 신혼부부 같다..? 너무 귀여워요. 정말 좋은 친구인 구오즈는 사랑이라는 말로도 표현이 부족한것 같습니다.이런 친구가 있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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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히 보니까 지민이를 들어올리려고 했는데 잘 안 되니까 지민이가 뛰어서 안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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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슈가까지 더해졌어요.슈가가 자발적으로 다가와서 차갑게 경계하는 모습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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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구조물에 숨어서 가스 분출을 열심히 하시는 분이 정국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헷갈렸어요. 막내 정국이었군요~정국이가 중간중간 열심히 저렇게 분위기를 환상적으로 만들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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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 쏘기만 하면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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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브 콘서트에서 즐기면 애정이 깊어져, 콘서트마다 보고 싶은 말소리가 산더미처럼 있습니다.아마 덕을 써보신 분들은 이 마음을 아실 거예요공을 던지고 싶은 게 덕후들의 마성입니다.뮤지컬 오타쿠들은 본인의 배우가 자신 온 뮤지컬을 같은 작품에서도 30번도 50번도 보고 싶은 요가 수 오타쿠들은 그 해의 목표를 오르는 공으로 지방 공연과 해외 공연까지 가려고 생각하고 전력을 쓰기도 할 것입니다.저 역시한 오타쿠로 오르는 공의 목표를 갖고 지방 각지를 다닌 적도 있고, 뮤지컬 마니아들로 30번까지는 못하더라도 같은 작품을 10회 이상 보고 그랬어요.그래서 방탄 소년단은 덕 안 된 지 1년이 되어 가는데 롯데 패밀리 콘서트밖에 안 보고 어느 정도 본인을 만나고 싶었는지 모릅니다.얼마나 본인의 갈증이 본인이었는지.. 하지만 방탄소년단은 댁~굉장히 만나기 힘들기 때문에 콘서트 티켓도 상할까봐 아내의 목소리에는 기대도 하지 않았습니다. 감히 이런 마음도 들었어요제가 어쩌다 표를 구할 수 있을까. 하지만 롯데 패밀리 콘서트 갔다 오니 목이 말랐어요. 새벽마다.한가할 때마다 포도알만 보고 인기를 얻기 위해 얼마나 본인 손가락을 움직였는지 몰라요.아마 못가시는 분들 중에는 저보다 더 열심히 하신 분들도 계실 거예요. 콘서트 티켓이 좀 더 공평했으면 좋겠어요. 매크로 불법도 있고... 그게 정말 쉽지 않은 문제네요.자신의 이름의 행운으로 단독 콘서트를 아내의 목소리로 가서 보니 볼수록 더 보고 싶고 오한상도 친구들과 함께 활동할 걸 그랬어요. 아마 체력이 뒷받침되면 그랬을지도 몰라요...보면 볼수록 더 놀라는 방탄소년단


    그래서 오거의 매일이 올라오는 트위터와 유튜브 검색으로 현장의 갈증을 이렇게 달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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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방탄소년단 멤버 정도 실력있고 착하고 좋은 뮤지션들도 있을 것 같아요. 빛을 받지 못했지만 뛰어난 실력을 가진 아티스트들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런 조합은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김 조남준#김석진#민윤기#쵸은호속#박민지#김태형#전 쵸은국 이렇게 7명이 만과 인서 방탄 소년단을 만든 것은... 엄청난 확률이 가져온 지구적으로 엄청난 운명의 결과가 아닐까. 저는 그런 생각도 들곤 해요.그렇지 않으면. 그렇게 많은 지구인들이 이렇게 사랑하기 힘들 것 같아요.그리고 얼마나 과도한 사랑 속에서 그들이 받은 사랑만큼을 보여줄지....그것도 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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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쁘다, 예쁘다, 아무리 말해도 부족할 정도로 예쁜 그룹입니다. 토요일 1 1콘은 VLIVE에서 볼 수 없고 1도 1쥬은콤은 라이브 뷰잉으로 볼 수 있었지만 화요일 1막콤는 그저 팬의 트위터 아니며 유튜브 외에는 방법이 없어서, 팬들의 갈증이 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3번이 나쁘지 않고 콘서트 열어 줬는데..그것이... 그렇긴 안타깝네요.제일 최근에 한 번밖에 안 남았고이 한번이 지나가지 않아도 나쁘지 않으면.항상 3시간에 가까운 방탄만의 콘서트를 볼 기회가 오려는지.그러므로 화요일 1막콤을 보고 나쁘지 않고는 왠지 눈물 날것 같아요. (웃음) 소견하려고 생각하지 않지만, 군대사건이 떠오르고 나니까 더 그런 느낌이에요.


    당일 친국을 비롯한 현장에서 즐기신 분들에게 부러움을, 그리고 화요일에 마그콘을 남기신 분들에게는 같은 동질감의 설렘을 돌려주고 싶습니다.​


    슈가의 트윗과 정국이 트윗으로 나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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