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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큐레이터 취업/학예사 자격증/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23:06

    #큐레이터 #취업 #학예사 #학예사 #자격증 #국립중앙박물관 #경력인정기관 #자소서 #면접학예사(큐레이터)가 되려면 어떤 공부를 해야 하나? 간단하게 말해줘. 누군가 들으면 미술사 미학 역사 전시기획론 박물관학 영어 같은 과목을 공부해야 한다. <박물관 및 미술관 준학예사>라는 국가전문 자격증 시험이 있어서, 그것을 보는 것도 비결이야.아니면 관련 학과(미술사학과 미학과 큐레이터과 예술학과 사학과 국문학과 회화과 등)를 졸업할 수도 있다. 라는 정도로 말해줄 수 있을 것이다. 좋아, 그럼 그런 공부를 해서 나쁘지 않고 박물관이 나쁘지 않은 미술관에 취직은 어떻게 하지? 라고 묻는다면 큐레이터의 취직 방향은 정말 여러가지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크게 경력 인정 기관과 비경력 인정 기관에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여기에는 반드시 각각 장단점이 있고, 내가 정말 되고 싶은 큐레이터는 무엇인가를 잘 생각해서 선택하면 좋을 것이다. 라고 대답해 주는 것이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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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경력 인정 기관과 비경력 인정 기관 각각의 장단점은 어떠한가?우선 경력인정기관은 등록된 박물관 및 미술관 중 인력, 시설, 자료 수준이 실무연수를 하기에 충분하다고 판단돼 박물관, 미술관, 학예원운영위원회가 인정한 곳을 말한다. 즉, 아주 간단히 말하면 행정부에서 실무연수가 가능하다고 인정해 주는 박물관 및 미술관이다.그래서 경력 인정 대상 미술관이다. 왜냐하면 우리 미술관에서 일하면 행정부에서 학예사 자격을 받을 수 있어.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비경력 인정기관이라는 게 과인라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반드시 질적으로 떨어지는 곳일까.결코 그렇지 않다"라고 의견한다.박물관 사업은 <수익성>이 목적이 아닌 <비영리적>의 성격이 우선된다. 박물관의 존재 목적은 문화예술, 학문의 대중문화를 향유하고 평생교육의 증진을 위한 장소이다.그래서 상업성이 더 강조된 곳은 비경력 인정기관이 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상업갤러리과 미술옥션 기업은 비경력 인정기관이다. ​ ​ 역시한 경력 인정 기관은 행정부에서 자격증 제도를 만들었고 이를 활용하고 싶기 때문에<학예사 자격증>소지자를 몇명 이상(두)에 가지고 잇오햐한다는 조건이 있다. 박물관 미술관으로 충분히 좋은 역할을 할 수 있어도 학예사 자격증 소지자가 근무하지 않으면 경력 인정기관이 될 수 없다.* 경력인정기관이 되면 박물관, 미술관에서는 행정부 예산이 과다한 학예인력 지원사업 등을 받을 수 있다.이런 장점이 있기 때문에 등록한 박물관이나 미술관은 경력 인정 대상 기관으로 인정받으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사립미술관이 이과인 사회적 기업에서 운영하는 박물관 또한 미술관, 독립큐레이터, 독립전시기획단체 등은 경력인정기관이 아닌 경우도 있다.하지만 행정부 제도가 만든 길을 걷고 있지 않을 뿐, 여기서도 훌륭한 큐레이터, 전시 디자이너 여러분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는 의견이다. 경력인정기관이든 비경력인정기관이든 큐레이터로서의 실무능력을 충분히 쌓을 수 있다는 의견이다. 때로는 비경력 인정 기관에서 좀 더 자유롭고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을 수도 있다는 의견이다. 그렇다면 그래도 경력 인정 기관에서 일하게 되었을 때의 장점은 어떨까? 어쨌든 내 경력을 증명할 자격이 있다는 것이다. ​ 내가 비교은료크 인정 기관에서 3년간 일하고 왔다면 분명 실무 비교룰루 쌓은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이 경력을 조금 쉽게 입증할 방법은 없다. 그래서 비경력 인정기관에서 활동하신 분들은 주로 포트폴리오를 차곡차곡 쌓아놓고 거과 이직 시에도 계속 자격증을 필요로 하지 않는 독립 큐레이팅, 비경력 인정기관(상업 갤러리 포함) 등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 ​ 한편, 경력 인정 기관에서 일했던 사람들은 자격증 제도에 총 3급-2급-한급을 취득하고, 국공립 박물관과 미술관, 기업 박물관 등으로 옮기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연봉이 과도한 복지에서 더 안정적인 경향이 있다는 의견이다. 하지만 계속 강조하고 싶은 것은 경력 인정기관이 꼭 좋은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고 싶은 큐레이팅의 방향을 의견해야 한다는 점이다.경력인정기관의 경우 비교적 안정적이라는 장점도 있지만 그만큼 티오가 매우 적고 다소 까다로운 박물관 분위기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이다. 만약 내가 청년 작가들을 대상으로 현대미술기획전을 열고 싶다면 이런 전시를 주로 다루는 비경력 인정기관에서 일하는 것도 가치가 있다는 의견이다. ​ ​ ​ ​ ​의 큐레이터 취업 준비 3개 ​ ​ ​ 하나. 검색 2. 쟈소소 3. 면접 ​ ​


    검색은 학예사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동안 주기적으로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큐레이터 커뮤니티(네이버, 이후 커뮤니티), 아트허브(문화예술 콘텐츠 정보 사이트), 관련 블로그 등 빈틈없이 공고를 확인하고, 당시 큐레이터 자격요건(전공, 자격증 유무, 어학능력, 컴퓨터 능력 등)을 확인하면서 현재 본인에게 부족한 부분도 파악하고, 현재 나쁘지 않은 조건을 갖고 지원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인지 지속적으로 찾아봐야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의견입니다.또 꼭 경력인정기관의 학예연구직이 아니더라도 관련 아르바이트를 찾아보는 것도 추천하고 싶다.(도슨트, 전시장번 등) 나쁘지 않고 안에 준학예사 시험을 통과해서 경력 인정 기관에 지원할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거라고 말씀드립니다.경력인정기관은 티오가 분명 적기 때문에 계속 찾아보는 중요한 것 같다.경력인정기관 명단은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에 있으며 https://www.museum.go.kr/site/main/content/career_accreditation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나의 경우는 이 목록을 보고 자신의 전공분야와 연관성이 있거나 관심있는 분야, 자신의 아르바이트 경험과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곳은 박물관이나 미술관 홈페이지에 접속했다. ​ 자신이 1될 경력 인정 기관을 눈으로 확인하고 다소 이쟈싱마 미래에 대한 불안함을 관리할 수 있는 것 같다. ​ ​ ​ ​ 2. 쟈소소 ​ 저 소소는 공부가 정 이야기 안 될 때, 모범인 소소를 찾아 읽어 보기도 하고 내 자신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뻔한 이 스토리이긴 하지만 자소서는 솔직하게 쓰는 게 중요한 것 같다. ​ 쟈싱눙 이전에 1반 중견 기업(-중견 기업에서 중견의 중견 기업까지)에도 정자 소소를 내고 서류 통그와우에 면접까지 본 적이 있지만 박물관 미술관은 개성 소소를 1반 중견 기업, 대중 교은키업이다 매우 더 꼼꼼히 보다는 느낌을 받았다. 따라서 탄탄한 자기 자신에 대한 이스토리 텔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한가지 팁이라면, 우리는 박물관과 미술관을 방문하는 것이었다 1반 중견 기업과 달리 박물관은 모두 열리고 있기 때문에 직접 들어갈 수 있다. 또 무엇보다 통과자소서를 많이 읽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내가 통과한 경력인정 대상 박물관의 자소서에 조금 자신감을 가져보기로 했다. *자주 언급되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성장 과정에 대한 자소서 항목 작성이 가장 어려웠다. 많은 것을 느끼고 비전공자로서 박물관 업계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다. 박물관, 미술관은 약간 특수한 분야니까 왜 하필 박물관이야? 너는 이 전공을 선택해서 미술관에 취직하려고 해? 라는 질문에 자신만의 답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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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많은 질문을 받고 중요한 지원 동기는 도대체 '나는 왜 요릿집에서 일해야 하는가' 그러니까 '왜 나를 뽑아야 하는가'를 연결하면 더 좋다고 생각하겠죠.​ ​ ​ 3. 면접 ​ 당연한 이야기지만 박물관 취업에서 면접은 잘 마지막 관문이기 때문에 가장 어렵고 이에 꼼꼼한 준비가 필요하다.일반 기업의 채용이 공채의 경우(물론 전부의 취업이 쉽지 않은 경쟁률이 높지만)단 한명만 뽑는 게 아니라 다수의 사람을 뽑는다.그러나 박물관과 미술관의 인력 채용은 일반적으로 채용 인원이 단 하나뿐이다. 많아서 둘 정도의 경우입니다. 내가 지원한 회사도 전체 중 하나만 골랐다. 서류전형을 통과한 모든 지원자 중에서 제가 뽑히기 위해서는 준비하고 또 준비하는 노하우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따라서 이미 말씀드린 자소서화의 테일링에 집중했습니다. 자소서 각 항목에 대한 답변만 생각하기보다는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에 대한 탄탄한 이야기 테일링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예를들면내가어떻게성장하고전공을선택하게된계기,박물관에관심을갖게된계기,내취향,내가한활동,즐기는전시,앞으로어떤큐레이터가되고싶은지,인생의궁극적인목표는무엇인지까지나에관한이야기를만드는겁니다. 왜냐하면 어떤 질문이 있더라도 일관되게 대답할 수 있다.면접 응답에 있어서 일관성이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겠죠그래야 솔직함과 진정성이 느껴진다.솔직함과 진정성이 느껴져야 남의 입장에서는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파악할 수 있다.자신에 대해 파악하면 선택할지 내용인지 결정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사전에 박물관의 정보를 파악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 박물관의 취업은 문이 좁지만 관람객으로서는 개방되어 있음. 그래서 관람객의 시선으로 박물관의 어떤 점이 좋을까, 아쉬움을 생각할 기회가 충분하다. 홈페이지를 통해 상설전시, 기획전시 이야기를 검색하고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상세히 파악하는 것이 도움이 되었다.실제로 면접 질문에 박물관에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보셨나요? 만약 본인이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한다면 어떻게 하고 싶으세요? 라는 질문을 받기도 했다. 마지막질문을놓치는내용기. 기업 인사 후, 당사자마다 <마지막 질문>에 대한 견해는 모두 다르지만, 자신의 경험으로는 마지막 질문을 잘 활용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할 것입니다.제가 지금까지 본 경력 인정 기관 면접에서는 전체 <마지막으로 저희에게 묻고 싶은 것은 없습니까?>라는 질문을 받았다. 최근 생각해보면 이 질문을 잘 활용하지 못한 것이 가면락의 결정적 원인이 된 것 같다. 이부분을철저히피드백해서박물관에서단하나를고르는데왜내가골라야하는지인상을주는것이필요하다고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질문 대신 제가 이 박물관에서 일하면 잘 할 수 있는 이유를 간단하게 어필했습니다.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자소서와 면접은 내가 이런 사람이고 이런 경험과 능력이 있고 그래서 이 박물관, 미술관에서 이런 도움이 될 수 있다.라는명제를이해할수있도록준비하는겁니다.취업준비를하면서정내용으로쉽지않은것중에서하자자신마인드컨트롤입니다 내 마음이 내 마음처럼 되면 얼마나 자신 있을까. 제 경우, 큐레이터의 취업 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정내용에 불안을 느꼈습니다. 정말 결국 안되면 어떡하지? 결국 아무데도 취직이 안되면 어쩐다지. 비전공자들이 무모한 도전이었던 것이다. 그래도 그는 "이번이 안 되면 이 강에 다시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대신 제 자격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채용공고에서도 어떤 요건이 필요한지 확인했습니다.이번에 못하면 이번엔 포토샵 프로그램 자격증을 따놓자. 이번에 못하면 이번에는 영어점수를 올려서 지원하려고 해.이번에 못하면 석사 준비를 해야해. 이번에 안되면 현직자를 찾아가겠다. 등 이번에 못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을 잠재우기 위해 이번에 못하면 이걸 해야 한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지자신고 자신이니 이런 심정이 도움이 된 것 같다. 그러면서도 그는 찬스의 문을 계속 두드렸다. 이 밖에 큐레이터 채용공고를 보면 영어회화 가능자 우대,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사용 가능자 우대라는 항목이 상당히 많다. 영어로 도슨트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영어 팜플렛을 제작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또 박물관 활동지, 미술관 교육자료 등을 만들 때 규모가 큰 박물관, 미술관이라면 후당업체 자신의 부서가 따로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큐레이터가 직접 디자인하는 경우도 있다.또 홍보용 포스터 정도는 큐레이터가 직접 만들 수 있다면 박물관으로서도 유리하기 때문에 이런 능력을 갖추는 것도 필요할 것 같다.큐레이터 공부는 어떻게 하면 혼자 하든 취업은 결코 나 혼자 할 수 없다. 누군가가 자신을 선택해줘야 해요. 티오도 워낙 적기 때문에 많은 큐레이터 희망자들이 취업을 가장 막연하게 느끼는 것 같다.특히 경력이 전혀 없는 신입 큐레이터는 더 답답해 보인다. 자기도 그랬으니까. 경력이 없는데 대체 어디서 경력을 쌓으라는 거야? 라는 내용이 절로 자신감을 갖는다.그래도 꾸준히 두드리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전체적으로 응원해 주고 싶다. ​​​


    글쓰기, 드로잉, 전시기획, 큐레이션, 독립출판 등 가장 빠르고 다양한 진혁 스튜디오의 이야기가 전해지는 진혁 스튜디오 인스타그램 위의 글은 직접 모은 정보와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졌습니다.모든 복제와 유포를 금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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